거창 항노화 힐링랜드 '하늘구비길' 5월 개방한다
체류형 관광 기반 조성
![[거창=뉴시스] 거창 항노화 힐링랜드 하늘구비길 (사진=거창군 제공) 2026. 04. 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30/NISI20260430_0002125527_web.jpg?rnd=20260430173447)
[거창=뉴시스] 거창 항노화 힐링랜드 하늘구비길 (사진=거창군 제공) 2026. 04. 30.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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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거창군은 거창 항노화 힐링랜드의 새로운 테마 탐방로인 '하늘구비길' 조성 사업을 완료하고, 오는 5월부터 관광객들에게 전격 개방한다.
하늘구비길은 탐방객의 편의를 증진하고 체류형 관광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총 사업비 29억원을 투입해 지난해 2월 착공해 올해 3월 말 준공됐다. 주요 시설로는 Y자형 전망대와 둥지 전망대, 침목 계단, 그리고 800m 길이의 스틸 및 데크 탐방로가 마련돼 있다.
이번 하늘구비길 개통으로 방문객들은 자신의 체력과 취향에 맞춰 Y자형 출렁다리까지 가는 코스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게 됐다. 기존 오르미길이 완만한 경사로 조성돼 어르신이나 보행 약자들도 산책하듯 편안하게 오를 수 있는 길이다.
특히 해발 670m 지점에 설치된 Y자형 전망대와 둥지 전망대는 가조 분지의 수려한 경관은 물론, 우두산 등 거창군의 명산들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입체적인 시야를 제공하며 산행의 묘미를 한층 더한다.
거창군은 이번 개통이 전국적인 명소인 Y자형 출렁다리와 연계 효과를 높여 관람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신여 산림과장은 "산행의 즐거움을 더해줄 하늘구비길이 기존 시설과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거창의 새로운 자랑거리가 될 것"이라며 "5월 개방에 맞춰 전국에서 찾아오는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거창의 명산을 감상할 수 있도록 운영 및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4월 한 달간 안전 표지판 및 벤치 등 편의시설 설치와 최종 안전 점검을 모두 마쳤으며, 향후 다양한 홍보 매체를 통해 하늘구비길의 브랜드를 적극적으로 확산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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