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석 "교육공무직 처우개선…교사도 권리 보장받아야"
체험학급 등 교사 책임 구조 점검도 제시
![[수원=뉴시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사진=캠프 제공) 2026.04.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17/NISI20260417_0002113734_web.jpg?rnd=20260417122642)
[수원=뉴시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사진=캠프 제공) 2026.04.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는 1일 노동절을 맞아 교육 현장의 고용 불안과 교사 책임 과중 문제를 바로잡겠다고 했다.
안 후보는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올해부터 근로자의 날이 노동절로 바뀌었다"며 "노동을 단순한 역할이 아니라 권리와 존엄의 문제로 바라보자는 사회적 인식 변화가 반영된 결과"라고 밝혔다.
안 후보는 "교사 뿐만 아니라 교육공무직, 학교비정규직, 급식실과 돌봄 인력, 행정과 안전을 책임지는 다양한 인력까지 모두가 교육을 함께 만들어가고 있다"며 "이들의 책임과 헌신 위에서 교육현장이 유지되고 있지만 여전히 처우 격차와 고용 불안이 남아있다"고 짚었다.
안 후보는 교육공무직과 학교비정규직의 고용 안정과 처우 개선을 추진하고 학교 운영에 참여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교사에 대해서도 "권리를 보장받고 교육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교사에게 체험학습 등 교육활동 과정에서 과도한 부담이 쏠린다는 지적이 나오는 만큼 책임 구조도 손보겠다고 했다.
그는 "교육현장의 노동이 존중받을 때 아이들도 존중과 가치를 배운다"며 "노동을 존중하는 사회, 경기교육에서부터 바로 세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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