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아트피아, 라디오처럼 듣는 클래식 무대 선보인다
![[대구=뉴시스] 수성문화재단 수성아트피아는 2026 토요음악회 '라디오 클래식: ON-AIR 93.10㎒'를 선보인다. (그래픽 = 수성문화재단 제공) 2026.05.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03/NISI20260503_0002126403_web.jpg?rnd=20260503153832)
[대구=뉴시스] 수성문화재단 수성아트피아는 2026 토요음악회 '라디오 클래식: ON-AIR 93.10㎒'를 선보인다. (그래픽 = 수성문화재단 제공) 2026.05.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수성문화재단 수성아트피아는 2026 토요음악회 '라디오 클래식: ON-AIR 93.10㎒'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공연은 라디오 프로그램을 청취하듯 클래식을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한 성악 무대로 16일 오후 5시 수성아트피아 소극장에서 진행된다. 가상의 주파수 '93.10㎒'를 콘셉트로 나레이션과 음악을 연결해 각 곡이 하나의 사연처럼 이어지는 방식이다.
무대는 오페라 아리아와 한국 가곡, 오페레타 등으로 꾸며진다. 토스티의 '최후의 노래'를 비롯해 조혜영의 '못잊어', 이원주의 '연', 최진의 '시간에 기대어' 등 한국 가곡이 연주된다.
공연에는 온스테이지 오페라 컴퍼니가 출연한다. 테너 김강민·구교은·박유환, 소프라노 김나은·주현지·유다은·이민주·이주현·편채영·손수현 등이 독창과 이중창, 중창, 합창으로 성악 음악의 다양한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
박동용 수성아트피아 관장은 "라디오라는 친숙한 형식을 통해 클래식을 보다 쉽게 전달하고자 기획됐다"며 "관객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음악을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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