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가 시름 던다"…군산시, 하반기 공공일자리 115명 모집
11일부터 닷새간 행정복지센터 접수…취업 취약계층 우선
산단·은파호수공원 등 배치…시급 1만320원·주휴수당 등

시는 구직자들의 빠른 정보 습득을 돕고 실질적인 생계 지원을 위해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를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하반기 채용 규모는 공공근로사업 63명과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52명 등 총 115명이다.
선발된 인원은 오는 7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약 5개월간 국가·일반산업단지와 은파호수공원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에 배치돼 쾌적한 환경 조성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급여는 시급 1만 320원이며, 5000원의 부대비와 주휴·연차수당이 별도로 지급된다.
신청 자격은 사업 개시일 기준 만 18세 이상 64세 이하(1961년 7월 2일~2008년 7월 1일 출생)로 근로 능력을 갖춘 군산시민이다. 가구소득 및 재산 기준 등 선발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시는 저소득층과 장기실업자 등 취업 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해 실질적인 가계 안정을 지원할 방침이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시는 소득 및 재산 등에 대한 공정한 심사 절차를 거쳐 다음 달 말 최종 합격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상세한 자격 요건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확인하거나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