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5월엔 국산 꽃으로 실내 분위기 바꿔보세요"
장미 '루비레드·핑크별·환타스파클' 등 추천
거베라 '페더핑크·소미·반하나' 등 소개
![[세종=뉴시스] 사진은 장미 '환타스파클' 모습. (사진=농촌진흥청 제공) 2026.05.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06/NISI20260506_0002128215_web.jpg?rnd=20260506104517)
[세종=뉴시스] 사진은 장미 '환타스파클' 모습. (사진=농촌진흥청 제공) 2026.05.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꽃은 우울감과 스트레스를 줄이고 심리적 안정감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줄 뿐 아니라 포름알데히드 등 유해 물질을 흡수해 공기를 정화하고 습도를 조절하는 효과도 있다.
실내 분위기를 화사하게 바꾸고 싶다면 장미가 대표적이다. 장미는 색과 형태가 다양하고 적은 양으로도 풍성한 느낌을 줄 수 있으며 비교적 오래 감상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농진청은 국내 육성 장미 품종으로 스탠다드 장미 '루비레드'와 스프레이 장미 '핑크별', '환타스파클' 등을 추천했다.
'루비레드'는 밝은 빨간색의 대형 꽃이 특징으로 가시가 적고 절화 수명이 약 16일로 긴 편이다. '핑크별'은 꽃잎 끝이 뾰족해 별 모양처럼 보이는 중형 스프레이 장미로 한 줄기에 7~8개의 꽃이 달린다. 절화 수명은 14~15일 정도다.
'환타스파클'은 살굿빛 분홍색 계열의 중형 스프레이 장미로 꽃잎 앞면과 뒷면의 색이 다르게 보이는 특징이 있다. 고온기에도 생육이 우수하며 절화 수명은 14~15일 수준이다.
![[세종=뉴시스] 사진은 거베라 '소미' 모습. (사진=농촌진흥청 제공) 2026.05.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06/NISI20260506_0002128216_web.jpg?rnd=20260506104616)
[세종=뉴시스] 사진은 거베라 '소미' 모습. (사진=농촌진흥청 제공) 2026.05.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추천 품종으로는 '페더핑크', '소미', '반하나' 등이 소개됐다.
'페더핑크'는 갈색 화심을 가진 아이보리색 소형 품종으로 꽃 크기는 7.5㎝ 수준이다. 절화 수명은 8~9일 정도다.
'소미'는 녹색 화심의 흰색 스파이더형 품종으로 절화 수명이 12~13일 정도이며, '반하나'는 연노란색 스파이더형 품종으로 약 13일간 감상이 가능하다.
농진청은 절화를 오래 유지하기 위한 관리 요령도 함께 안내했다.
줄기 끝은 사선으로 잘라 수분 흡수를 높이고 물은 줄기 끝이 5~7㎝ 정도 잠기도록 채우는 것이 좋다. 또한 절화 보존제나 설탕·구연산·식초 등을 활용하면 꽃 수명을 2~3일 정도 늘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꽃병은 직사광선을 피해 통풍이 잘되고 온도 변화가 적은 곳에 두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유은하 농진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화훼기초기반과장은 "우리나라 국민 1인당 화훼 소비액은 2024년 기준 1만3432원으로, 일상 속 꽃 소비문화 확산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봄을 맞아 집이나 사무실 등 실내 공간을 꽃으로 꾸미는 작은 실천이 국민 정서 안정과 화훼 산업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종=뉴시스] 사진은 장미 '핑크별' 모습. (사진=농촌진흥청 제공) 2026.05.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06/NISI20260506_0002128218_web.jpg?rnd=20260506104708)
[세종=뉴시스] 사진은 장미 '핑크별' 모습. (사진=농촌진흥청 제공) 2026.05.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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