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38m 높이 타워크레인서 고공 시위, 상주 공사장서 50대

등록 2026.05.06 11:18:33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조합원 고용하라" 촉구…경찰, 에어매트 설치

[상주=뉴시스] 타워크레인.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

[상주=뉴시스] 타워크레인.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

[상주=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상주의 한 공사 현장에서 한국노총 관계자 A(50대)씨가 38m 높이의 타워크레인에서 조합원 고용 등을 요구하며 고공 시위에 돌입했다.

6일 경찰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5시 54분께 상주시 복룡동 상주문화예술회관 건립 공사장에서 '조합원 고용' 등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현장에 에어매트를 설치하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집회는 사전 신고된 일정"이라며 "현장에 고층용 에어매트를 설치해 안전 대응에 나서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