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난방공사, '스마트콘 종합안전실' 개관…예방 중심 환경 조성
수원 친환경에너지 개선 건설현장에 구축
AI 기반 지능형 영상분석 등 스마트 시스템
![[세종=뉴시스]한국지역난방공사 수원사업소에 있는 스마트콘 통합관제시스템이다.(사진=한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06/NISI20260506_0002128283_web.jpg?rnd=20260506111743)
[세종=뉴시스]한국지역난방공사 수원사업소에 있는 스마트콘 통합관제시스템이다.(사진=한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개관하는 스마트콘 종합안전실은 한난 최초로 수원 친환경에너지 개선사업 건설현장에 구축됐다.
구체적으로 2층(연면적 약 200㎡)으로 구성됐다. 2층은 상황실 및 VR 안전체험실로, 1층은 건설 근로자용 카페로 운영될 예정이다.
통합관제시스템은 인공지능(AI) 기반 지능형 영상분석, 근로자 위치 모니터링, 밀폐공간 관리 등 건설현장 전반을 실시간으로 감지·관리하는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이다.
아울러 통합관제시스템과 연계해 건설현장 환경에 특화된 사족보행 로봇을 국내 최초로 플랜트 건설현장에 도입할 계획이다.
해당 로봇은 건설현장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위험요소의 영상 전송 및 분석이 가능하여 사람의 접근이 어려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스피커·마이크 기반의 양방향 소통 기능을 통해 상황실과 현장 간 실시간 대응이 가능하도록 구현됐다.
하동근 한난 사장은 "스마트콘 종합안전실 구축은 단순한 시설 도입을 넘어 건설현장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감지하고 대응하는 예방 중심 안전관리 체계로의 전환을 의미한다"며 "AI 기반 통합관제시스템과 현장 맞춤형 사족보행 로봇을 통해 사람 중심 안전관리의 한계를 보완해, 보다 정밀하고 신속한 대응 역량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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