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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운영하며 공용시설물 훼손' 업주 고발, 경찰 수사

등록 2026.05.06 16: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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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로고.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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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지역 관광지의 한 카페 운영자가 구청이 설치한 공용시설물을 수차례 무단으로 훼손했다는 내용의 고발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부산 사하경찰서는 최근 사하구청으로부터 자영업자 A(70대)씨에 대한 고발장을 접수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해당 고발장에는 사하구 감천문화마을의 B카페 운영자인 A씨가 구청이 설치한 울타리 일부를 2차례에 걸쳐 해체했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구청의 원상복구 명령에도 응하지 않은 채 매장 입구 통로를 넓히고자 이 같은 행위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에 대해 재물손괴, 공유재산및물품관리법위반 등의 혐의 적용 여부를 검토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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