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미디어 '사랑방 AI' 오픈…"부동산·채용 검색 혁신"
대화형 검색 서비스, 오픈 기념 이벤트
![[광주=뉴시스]사랑방AI (사랑방미디어 제공)](https://img1.newsis.com/2026/05/06/NISI20260506_0002128665_web.jpg?rnd=20260506160021)
[광주=뉴시스]사랑방AI (사랑방미디어 제공)
[광주=뉴시스] 배상현 기자 = 광주·전남 대표 생활플랫폼 사랑방미디어는 인공지능(AI) 기반의 생활밀착형 서비스인 '사랑방AI'를 정식 오픈하고 본격적인 서비스 제공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기존의 경직된 키워드 검색 방식에서 벗어나 사용자가 일상 언어로 질문하면 AI가 맞춤형 정보를 즉시 제안하는 대화형 검색 서비스다. 특히 지역민의 이용 빈도가 높은 부동산 매물과 구인·구직 정보 탐색 방식을 혁신적으로 진화시켰다.
사랑방AI는 복잡한 검색 조건을 일일이 설정할 필요가 없다. “양림동 2억원대 아파트 찾아줘”와 같이 대화하듯 질문하면, AI가 의도를 정확히 분석해 최적의 정보를 추천한다.
이러한 검색 과정의 단순화는 디지털 기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들에게 높은 편의성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반복적인 조건 입력 없이도 빠르고 직관적인 탐색이 가능하다는 점이 기존 서비스와의 가장 큰 차별점이다.
이번 서비스는 우선 부동산과 구인·구직 영역을 중심으로 고도화된 맞춤형 추천 기능을 제공한다.
부동산 분야에서는 지역, 가격, 조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최적의 매물을 자동으로 제안하며, 단순 리스트 제공을 넘어 데이터 기반 추천 결과를 함께 제공한다.
구인·구직 분야에서는 기업에는 적합 인재를, 구직자에게는 개인 이력과 관심사를 반영한 채용공고를 추천하는 기능이 적용됐다. 특히 AI가 매칭 적합도를 수치로 제시해 신뢰도를 높인 점이 특징이다.
서비스 정식 오픈을 기념한 경품 이벤트도 마련됐다. 오는 6월 14일까지 사랑방AI 검색 서비스를 이용하기만 하면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으로 응모된다. 사랑방미디어 측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사용자가 진화된 AI 검색을 경험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사랑방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는 단순한 기능 추가를 넘어, 플랫폼의 중심축을 AI로 전환하는 시작점”이라며 “앞으로 데이터 고도화를 통해 부동산과 채용뿐만 아니라 지역 생활 정보 전반으로 AI 서비스를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