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소식]중구보건소, 캠핑장 5곳에 모기 감시 장비 등
![[울산=뉴시스] 울산 중구청 전경. (사진=울산 중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2/25/NISI20250225_0001778122_web.jpg?rnd=20250225153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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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울산 중구보건소는 6일 서원펌프장, 산전배수장, 태화연오토캠핑장, 입화산 참살이숲제2오토캠핑장, 황방산 오토캠핑장 등 5곳에 일일 모기 발생 감시 장비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 장비는 이산화탄소를 배출해 흡혈 활동을 하는 암컷 모기를 유인하고, 적외선 감지기로 포집한 모기 수를 세 디지털 모기 발생 정보 시스템으로 보낸다.
수집한 모기 수 측정값을 통해 장소별 방제 시기 및 방법을 결정해 민원 건수, 약품 비용 및 사용량, 방제 횟수, 투입 인력 등을 감소시킬 수 있어 선제적이고 효율적인 방역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
이번 장비 신설은 질병관리청 주관 '2026년 근거 중심 매개체 방제사업'의 하나로, 사업비 3200만원이 투입됐다.
◇중구보건소 12세 남성청소년 대상 HPV 무료 예방접종
울산 중구보건소가 6일부터 12세 남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한다.
보건소는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기존 12~17세 여성 청소년에서 12세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26년 기준 12세 남성 청소년(2014년생)은 전국의 위탁의료기관에서 6개월 간격으로 두차례 HPV 예방 접종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보건소 누리집 또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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