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소식]군·중앙농산, 복분자농공단지 투자협약 등

고창군청. *재판매 및 DB 금지
6일 협약은 공장 건축, 원료 수급, 인력 고용 과정에서 관내 기업과 인력을 우선 활용하는 내용이 담겼으며 이달 중 분양계약 체결과 7월 중 공장 등록에 이어 사업을 개시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중앙농산은 부안면 복분자농공단지 3507㎡의 부지에 고춧가루 제조·가공시설을 이전하고 2029년까지 19억원을 투자해 51명을 신규 고용한다. 군은 관련 법령과 조례에 따른 행정적·재정적 지원으로 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뒷받침한다.
◇군, 외국인근로자 고창사랑상품권 사용… 지역경제 선순환 구축
고창군이 3400여명에 달하는 외국계절근로자들의 '고창사랑상품권' 이용 확대를 통해 지역내 소비를 유도함으로써 소상공업의 활성화를 꾀하는 선순환 모델 정착에 나선다.
근로자가 임금을 현금으로 지급받은 이후 상품권 구매를 희망할 경우 군이 구매 수요를 취합해 상품권을 일괄 구매·배부하는 방식으로 상품권 할인율은 군민과 동일하게 적용된다.
정책이 시행되면 외국인계절근로자가 월 10만원 수준의 상품권 사용시 연간 18억원 규모의 지역 소비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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