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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포천]민주당 박윤국 후보 개소식 "포천 다시 뛰게 할 것"

등록 2026.05.06 18: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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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뉴시스] 박윤국 더불어민주당 포천시장 후보 개소식. (사진=박 후보 캠프 제공) 2026.05.06 photo@newsis.com

[포천=뉴시스] 박윤국 더불어민주당 포천시장 후보 개소식. (사진=박 후보 캠프 제공) 2026.05.06 [email protected]

[포천=뉴시스] 김도희 기자 = 박윤국 더불어민주당 포천시장 후보가 6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 박지혜 국회의원, 김한정 전 국회의원, 이용식 배우, 이원종 배우 등이 참석했다.

또 지지자와 포천시민 약 700여 명이 참석해 선거사무소 안팎을 가득 메웠다. 개소식 이후에는 김병주 국회의원도 선거캠프를 찾아 힘을 보탰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한병도 원내대표를 비롯한 국회의원 14명이 영상축사를 보내며 박윤국 후보의 본선 승리를 응원하기도 했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시민대표들이 추미애 후보와 박윤국 후보에게 각각 경기도의 변화와 포천의 대전환을 시민의 이름으로 명령한다는 의미를 담은 '도민명령장'과 '시민명령장'을 전달하는 퍼포먼스도 진행됐다.

박 후보는 개소식에서 "이번 선거는 한 사람의 선거가 아니라 멈춰 선 포천을 다시 뛰게 할 시민의 명령"이라며 "중앙정부와 경기도, 국회와 함께 호흡하며 포천의 숙원사업을 실제 성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개소식을 계기로 지지세 결집과 본선 체제 전환에 속도를 내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신도시급 공공택지 개발, 국가산업단지 조성, 전철 4호선 연장과 GTX-G 신설, 43번 국도 확장, 국제스포츠타운 조성 등 핵심 공약을 중심으로 시민과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는 정책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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