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SKC, 상한가 직행…본업·신사업 동시에 웃었다

등록 2026.05.06 11:20:46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본업 턴어라운드에 반도체 신사업 모멘텀까지 더해져

SKC CI(사진=SKC) *재판매 및 DB 금지

SKC CI(사진=SKC)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SK그룹 소재 계열사 SKC가 본업 경쟁력 회복과 반도체 신사업 기대감을 동시에 등에 업고 6일 장 초반 상한가까지 치솟았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SKC는 전 거래일 대비 30.00% 오른 16만1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C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상각전영업이익(EBITDA) 100억원을 기록하며 약 10분기 만에 흑자 전환했다. 특히 화학 사업 부문의 반등이 두드러졌다. 중동 지역 지정학적 리스크로 경쟁사 공급 차질이 발생하면서 수급 불균형이 심화했고 이는 제품 가격 상승으로 이어졌다.

아울러 반도체 유리기판 사업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SKC는 자회사 앱솔릭스를 통해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용 유리기판 사업을 추진 중이다. 올해 하반기 신뢰성 테스트를 완료하고 내년 양산 여부를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