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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광주에서 가슴아픈 사건…깊은 위로 전한다"

등록 2026.05.06 18: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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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일상이 안전해야 한다는 책임감 느껴"

[수원=뉴시스] 6일 의정부 금오지구대 방문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사진=추미애 후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6일 의정부 금오지구대 방문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사진=추미애 후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6일 광주에서 발생한 여고생 사망사고를 언급하며 유가족에게 위로를 전했다.

추 후보는 이날 오후 의정부 금오지구대에 방문한 뒤 자신의 페이스북에 "광주에서 참으로 가슴 아픈 사건이 있었다. 희생된 학생과 유가족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 다친 학생의 빠른 회복도 기원한다"고 썼다.

이어 "이런 사건을 접할 때마다, 도민의 일상이 안전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다시 무겁게 느낀다. 특히 아이들과 청소년, 여성, 어르신이 밤길에서도 불안하지 않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금오지구대를 찾은 것도 그런 마음 때문이다. 가장 가까운 곳에서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분들이 바로 지구대 경찰관 여러분"이라며 "밤낮없이 현장을 지키고, 위험한 상황에서도 가장 먼저 달려가 주시는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또 "도민께서 안심하고 걷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겠다"고 다짐했다.

끝으로 추 후보는 "현장에서 느끼시는 어려움이 무엇인지, 인력·장비·순찰체계·폐쇄회로(CC)TV 사각지대 등 보완할 점은 없는지 꼼꼼히 듣겠다. 오늘도 시민 곁을 지켜주시는 경찰관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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