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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 영숙·옥순·정희 뭉쳤다…순자 분노 부른 '걸스토크' 전말

등록 2026.05.07 08: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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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나는 SOLO'(사진=SBS Plus·ENA 제공) 2026.05.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나는 SOLO'(사진=SBS Plus·ENA 제공) 2026.05.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나는 솔로(SOLO)' 31기에서 순자와 영숙의 '경수 쟁탈전'이 본격 점화됐다. 특히 영숙·옥순·정희의 '걸스 토크'를 순자가 실시간으로 듣게 되면서 갈등이 폭발했다.

6일 방송된 SBS Plus·ENA '나는 SOLO'에서는 31기 솔로남녀들의 복잡한 러브라인이 그려졌다. 영숙은 룸메이트들과 대화하며 "경수님이 슈퍼 데이트권을 따면 나한테 쓰겠다고 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고, 순자에 대한 불편한 감정도 털어놨다. 하지만 방문이 열린 상태였던 탓에 이 대화는 바로 옆방 순자에게 그대로 전달됐다. 순자는 "저 방의 걸스 토크가 무섭다"며 스트레스를 호소했다.

이후 순자는 홀로 감정을 추스른 뒤 경수를 위해 직접 떡국을 챙기며 1시간 넘게 대화를 이어갔다. 이를 본 영숙은 경수와 대화조차 하지 못한 채 답답함을 토로했고, 옥순은 "순자 님이 경수 님을 거의 묶어놨다"며 영숙 편에 섰다. 그러나 이 대화 역시 순자 귀에 들어갔고, 순자는 불쾌감을 감추지 못했다.

데이트 선택에서는 영숙과 순자가 모두 경수를 택해 2대 1 데이트가 성사됐다. 데이트 내내 순자는 경수와 웃음 코드가 잘 맞으며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만들었지만, 영숙은 좀처럼 끼어들지 못하며 소외감을 느꼈다. 이후 순자는 경수에게 "가슴에서는 불이 난다"며 질투심을 드러냈고, 경수는 "슈퍼 데이트권을 영숙 님에게 쓸지 고민된다"고 말했다. 이어 영숙과의 대화에서는 "영숙님 비중이 더 큰 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결국 경수는 제작진 인터뷰에서 현재 마음이 "순자 7, 영숙 3 정도"라고 밝혀 앞으로의 삼각관계 향방에 관심이 쏠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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