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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식]해수청,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집중 캠페인 등

등록 2026.05.07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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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부산지방해양수산청 전경. 2025.09.22. aha@newsis.com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부산지방해양수산청 전경. 2025.09.22.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부산해양수산청(부산해수청)은 7월1일 어선안전조업법 개정안 시행에 따른 어선원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제도의 조기 정착을 위해 이달부터 대국민 집중 캠페인을 벌인다.

1차 캠페인은 12일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열리는 '한-일 국제여객선 화재 비상 대응 훈련'과 연계해 선상에서 진행되고, 2차 캠페인은 6월19일 한국여성해사인협회가 주최하는 해양환경 정화활동의 부대행사로 마련된다.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시행 당일인 7월1일에는 부산지역 주요 해수욕장에서 방문객을 대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부산해수청, 국제여객선 합동 비상 소화훈련

[부산=뉴시스] 국제여객선 현장 훈련. (사진=부산해수청 제공) 2026.05.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국제여객선 현장 훈련. (사진=부산해수청 제공) 2026.05.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해수청은 유관기관과 함께 12일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접안 중인 한-일 국제여객선 '성희호'(1만6875t) 내 차량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한 '비상 소화 및 인명 구조 훈련'을 진행한다.

이번 훈련은 전기차 화재 등 선박 내 차량 화재 사고에 대한 우려가 커짐에 따라 항만 내 초동 대응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된다. 부산항만소방서, 부산항만공사(BPA), 한국선급, 부관훼리 등 관계자 100여 명과 소방차 7대 등이 투입될 예정이다.

훈련은 부산항에서 출항을 준비하던 국제여객선 화물 구역 내 차량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진행된다. 선원이 화재 경보장치를 작동하면 부산항만소방서가 화재 진압과 인명 구조에 나서고, BPA는 부두 진입로 통제와 안내 지원을 맡는다. 한국선급 등은 추가 폭발 위험성 등을 점검한다.

◇BPA, 재정경제부 '우수공시기관' 선정

[부산=뉴시스] 부산항만공사 사옥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부산항만공사 사옥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BPA는 재정경제부에서 주관하는 '2025년 공공기관 통합 공시 점검' 결과, 공시의 정확성과 적시성을 인정받아 우수공시기관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BPA는 지난해 한 해 동안 신속·정확한 무벌점(오류 0건) 공시를 유지하며,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무벌점 공시를 달성했다.

우수공시기관 선정에 따라 BPA는 올해 통합 공시 점검 면제, 경영평가 우대 등의 인센티브를 받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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