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염 기른 박보검 노예 검투사…김한민 '칼:고두막한의 검'
![[서울=뉴시스] 김한민 감독의 신작 사극 영화 '칼: 고두막한의 검'이 주연 박보검의 모습이 담긴 티저 이미지를 7일 공개했다. (사진=레드아이스엔터테인먼트) 2026.05.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07/NISI20260507_0002129350_web.jpg?rnd=20260507110556)
[서울=뉴시스] 김한민 감독의 신작 사극 영화 '칼: 고두막한의 검'이 주연 박보검의 모습이 담긴 티저 이미지를 7일 공개했다. (사진=레드아이스엔터테인먼트) 2026.05.07.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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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김한민 감독의 신작 사극 영화 '칼: 고두막한의 검'이 주연 박보검의 모습이 담긴 티저 이미지를 7일 공개했다.
'칼: 고두막한의 검'은 고구려 패망 직후인 668년 요동성을 배경으로, 기억을 잃고 노예가 된 한 남자가 전설의 검을 건 검투 대회에 뛰어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날 공개된 티저에는 16개 북방 부족들의 운명이 걸린 검투 대회에 참가하게 된 노예 칠성(박보검 분)의 모습이 담겼다.
생존을 위해 버티던 칠성이 자신이 누구인지 깨닫고 각성하는 순간을 표현했다. 포스터 한가운데에는 '리버스 오브 더 레드 울프(REBIRTH OF THE RED WOLF·붉은 늑대의 부활)'라는 문구가 삽입됐다.
해당 작품은 '최종병기 활' '명량' 등을 연출한 김한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박보검을 비롯해 주원·정재영·이선빈·김재철·김형서·최귀화·박명훈·이순원과 베트남 배우 쩐탄 등이 출연한다.
지난 3월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한 '칼: 고두막한의 검'은 내년 개봉을 목표로 제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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