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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부·경 경영진 30여명 AI 열공…UNIST 최고경영자과정

등록 2026.05.07 10:51:10수정 2026.05.07 12: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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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울산과학기술원(UNIST) 노바투스대학원 인공지능(AI) 최고경영자과정 2기 입학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UNIST 제공) 2026.05.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울산과학기술원(UNIST) 노바투스대학원 인공지능(AI) 최고경영자과정 2기 입학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UNIST 제공) 2026.05.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울산과학기술원(UNIST)이 동남권 산업계 최고경영자(CEO)를 대상으로 한 인공지능(AI) 전략 교육에 나섰다. 지역 기업·기관 경영진들이 한자리에 모여 AI 기반 경영 혁신과 산업 전환 방안을 모색한다.

UNIST는 최근 파이오니어 캠퍼스에서 '노바투스대학원 AI최고경영자과정 2기' 입학식을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과정에는 울산·부산·경남(부·울·경) 지역 기업과 기관 최고경영자 30여명이 참여한다.

개강 특강은 이세돌 UNIST 특임교수가 맡았다. 이 교수는 AI 시대의 변화와 인간의 판단, 기업 리더의 역할을 주제로 강연했다.

이번 2기 과정은 동남권 산업 현장 수요를 반영해 교육 범위를 확대했다. UNIST는 울산, 부산, 경남의 제조업, 소재부품·장비·에너지 등 지역 주력 산업 특성을 고려한 AI·AX 전략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과정은 총 12회 정규 강의와 워크숍, 통합 네트워킹, 해외 산업 혁신 사례 벤치마킹 등이다.

박종래 총장은 "이번 AI최고경영자과정을 통해 동남권 기업과 기관 경영진이 AI 기반 전략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산업의 AX 전환을 이끄는 리더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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