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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충북, 광역·기초 비례 후보 2명 선출…"구태 정치 청산"

등록 2026.05.07 11: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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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구 5명 등 7명 후보 지지 호소

[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진보당 충북도당이 7일 청주시 상당구 문화동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충북도의원·청주시의원 비례대표 후보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026.05.07. nulha@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진보당 충북도당이 7일 청주시 상당구 문화동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충북도의원·청주시의원 비례대표 후보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026.05.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진보당 충북도당이 충북도의원·청주시의원 비례대표 후보를 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나섰다.

진보당 도당은 7일 충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구태 정치를 청산하고 투명한 충북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건설노동조합 활동가 출신의 충북도의원 비례대표 조승희 후보와 학교비정규직 노조 충북지부장인 청주시의원 비례대표 이소영 후보를 소개하며 "노동의 현장에서 잔뼈가 굵은 진짜 전문가"라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양당의 독식 구조를 견제하고 도민 혈세가 오직 도민을 위해 쓰이도록 강력한 브레이크 역할을 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진보당에 행사하는 한 표는 충북 정치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한 표가 될 것"이라며 비례대표를 포함해 총 7명의 후보에게 지지를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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