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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난방공사, 안전관리등급제 6년 연속 최고등급 달성

등록 2026.05.07 11: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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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부터 7년간 사망자 미발생 높은 평가

[세종=뉴시스]한국지역난방공사 본사 전경이다.(사진=한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한국지역난방공사 본사 전경이다.(사진=한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재정경제부가 실시한 2025년 안전관리등급 심사에서 6년 연속 최고등급을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제는 작업장, 건설 현장 등 위험한 작업 환경을 보유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체계와 활동 성과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총 5등급의 안전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다.

이번 심사에서 한난은 다방면에서 우수성을 인정 받았다. 특히 산업재해 사고 및 안전사고 사망자 제로(Zero)를 목표로 임직원과 협력업체 근로자가 함께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며 2019년부터 현재까지 7년간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은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현장 근로자 중심의 자율 안전 문화 확산 성과도 두드러졌다. 아차사고 발굴과 작업 중지 요청제 등을 포함한 안전 마일리지제도 시행으로 현장 노동자의 안전보건 활동 참여가 전년 대비 크게 상승했다.

하동근 한난 사장은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선제적이고 과감한 투자는 공기업으로서 결코 타협할 수 없는 핵심 가치이자 책임경영의 토대"라며 "첨단 스마트 시스템 구축이 현장 안전의 시작이라면, 이를 맺음하는 것은 임직원 모두에게 내재화된 안전의식"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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