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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대전] 이장우 "허태정 청년특별시 공약은 민선8기 재탕"

등록 2026.05.07 13:3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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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시정동안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로 탈바꿈"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6·3지방선거 국민의힘 대전지역 출마자들이 4일 이장우 시장 후보 캠프에서 연석회의를 열고 있다. (사진= 이장우 후보 선대위 제공) 2026.05.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6·3지방선거 국민의힘 대전지역 출마자들이 4일 이장우 시장 후보 캠프에서 연석회의를 열고 있다. (사진= 이장우 후보 선대위 제공) 2026.05.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국힘의힘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 선대위는 7일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의 '청년특별시 조성' 공약을 '재탕 공약'이라고 비판했다.

이 후보 선대위는 전날 허 후보가 공약한 교육·일자리 창출과 청년주택 5000호 공급, 청년문화 바우처 지급 등 청년 공약에 대해 "대전시가 이미 추진중인 정책을 재탕한 것으로, 이장우 대전시장이 해온 정책을 되풀이 해 실망"이라고 했다.

또한 "대전은 이미 이장우 시장 민선 8기 동안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로 탈바꿈 했다"면서 "청년인구는 2001년 기준 28.1%였으나 2026년 1월 기준 28.5%로 전국 특·광역시중 2위이고, 청년에게 주는 결혼장려금 1인당 250만원(부부 500만원)으로 전국 최고액이며, 혼인 건수는 1천명당 6.1건(2025년)으로 전국 1위"라고 했다. 

아울러 "허태정 시장 시절 2018년~2021년 청년 인구 유출이 심각해 매년 1만명 이상 줄었으나, 이장우 시장 재임 시절인 2022년부터는 감소 폭이 줄어들다가 2025년 말  증가세로 전환했다"고도 했다.

이밖에 매년 3000명 청년에게 월세 175억원 지원, 청년주택 구암 425호·신탄진 237호·낭월 162호 공급, 전국 최초의 청년내일재단 출범 등 민선8기 청년정책 성과 등도 제시했다.

이 후보 선대위는 그러면서 "(허 후보의 공약은) 민주당이 20~30대 여론조사에서 낮은 지지도로 고심한 흔적"이라고 지적하고 "더 좋은 청년정책 발굴과 공약을 위해 구체적으로 정책토론회를 펼치자"고 제안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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