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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소식]2026년 개별 부동산 공시가격 결정 등

등록 2026.05.07 13:3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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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고민 찾아가 해결"… '무료 세무 현장상담' 큰 호응

정선군 청사 전경.(사진=정선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정선군 청사 전경.(사진=정선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정선=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 정선군이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12만8441필지)와 개별주택가격(1만992호)을 결정·공시하고 오는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 올해 변동률은 공시지가 0.99%, 주택가격 1.56%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공시가격은 군청 세무과,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의가 있는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접수 기간 내 방문, 우편, 팩스 또는 온라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건은 감정평가법인과 한국부동산원의 재검증을 거쳐 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에서 심의하며, 최종 결과는 6월 25일까지 서면 통지된다. 군 관계자는 "공시가격이 세금 및 부담금 산정의 기초가 되는 만큼 기간 내 반드시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 "세금 고민 찾아가 해결"… '무료 세무 현장상담' 큰 호응

정선군이 7일 정선읍행정복지센터에서 세무 전문가 접촉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국세·지방세 전문가 무료 현장상담'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영세사업자와 전통시장 상인 등 취약계층의 세금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마을세무사와 영월세무서, 군청 세무 전문가들이 참여해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 특히 종합소득세 신고철을 맞아 소득세와 증여세 문의가 잇따랐으며, 고령층 사이에서는 상속세 계산 및 절세 방법에 대한 상담 열기가 뜨거웠다.

군은 앞으로도 마을세무사 제도를 활성화하고 정기적인 현장 상담을 확대해 세무 행정의 문턱을 낮출 계획이다. 목문영 세무과장은 "주민들의 납세 편의를 위해 찾아가는 세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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