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 5·18 46주기 맞아 공연·전시 선보여
창작뮤지컬·팝아트·전시 등

[광주=뉴시스]박기웅 기자 = 광주 광산구는 5·18민주화운동 46주기를 맞아 공연과 전시 등 문화예술 행사를 연다고 7일 밝혔다.
광산문화예술회관에서는 14~16일 창작뮤지컬 '망월:달을 바라다'를 진행한다. 국립5·18민주묘지에 잠든 민주열사들의 이야기를 풀어낸다.
천동마을 민주커뮤니티센터에서는 6월30일가지 1층 전시관에서 윤상원 열사를 주제로 한 팝아트 기획전을 연다. 이달 16일에는 들꽃밴드 공연과 주먹밥 나눔 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소촌아트팩토리·큐브미술관에서는 참여 작가들이 영상과 사진 작품을 선보이는 '5·18+1, 오월 바라보기전' 전시를 개최한다.
광산구 관계자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5·18의 역사적 의미를 시민과 함께 기억하고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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