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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감 선거 3자 구도 현실화…진보 단일화 무산·보수 단일후보 확정

등록 2026.05.07 20:28:26수정 2026.05.07 20:4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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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도성훈(왼쪽부터)·이대형·임병구 인천시교육감 후보. (사진=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제공) 2026.05.07. photo@newsis.com

[인천=뉴시스] 도성훈(왼쪽부터)·이대형·임병구 인천시교육감 후보. (사진=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제공) 2026.05.07. [email protected]

[인천=뉴시스] 김지현 기자 = 인천시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진보 진영 단일화 무산과 보수 진영 단일 후보 확정이 결정되면서 3자 구도가 현실화됐다.

인천중도보수교육감단일화 추진위원회는 7일 여론조사와 선거인단 투표를 거쳐 이대형 경인교육대학교 교수를 단일 후보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후보로 추대되지 못한 이현준 전 영화관광고등학교 교장, 연규원 전 강남영상미디어고등학교 교사는 이 예비후보를 지지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진보 진영에선 후보 단일화가 이뤄지지 못했다.

앞서 인천민주진보교육감 추진위원회는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의 단일화 참여를 요청했으나, 도 교육감은 독자 출마를 택했다.

도 교육감은 전날 인천시 선거관리위원회에 방문해 시교육감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교육 혁신의 꽃이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중단 없는 전진이 필요하다"며 3선 도전을 공식화했다.

이에 따라 인천민주진보교육감추진위는 이날 임병구 전국교육자치혁신연대 상임대표를 단독 후보로 추대했다.

인천민주진보교육감 추진위는 "투표 결과 만장일치로 임병구 후보를 인천민주진보교육감 후보로 추대했다"며 "선거 기간에는 캠프 지원과 선거 캠페인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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