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식비 대납 의혹' 이원택 전북도지사 예비후보, 경찰 조사 12시간만에 종료(종합)

등록 2026.05.07 22:03:12수정 2026.05.07 22:08:2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전주=뉴시스] 강경호 기자 = 공직선거법 위반(제3자 기부행위 제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예비후보가 7일 약 12시간 가량의 경찰 조사를 마치고 청사 밖으로 나오고 있다. lukekang@newsis.com 2026.05.07.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 강경호 기자 = 공직선거법 위반(제3자 기부행위 제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예비후보가 7일 약 12시간 가량의 경찰 조사를 마치고 청사 밖으로 나오고 있다. [email protected] 2026.05.07.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식사비 대납 의혹'으로 수사를 받고 있는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예비후보에 대한 조사가 12시간여만에 종료됐다.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7일 오전 9시30분께 공직선거법 위반(제3자 기부행위 제한) 혐의로 이 예비후보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이날 조사는 오후 9시30분께 종료돼 약 12시간이 소요됐다.

이 예비후보는 지난해 11월 전북 정읍시의 한 식당에서 청년 20여명과 술자리를 가진 후 비용을 직접 결제하지 않고 당시 동석했던 김슬지 전북도의원이 대신 결제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예비후보는 조사를 마친 뒤 "의혹이 되는 식사 자리가 기사화 된 것이 모두 경선 하루 전, 5일 전이다. 문제가 된다면 당일 공개하거나 선거가 끝나고 보도하면 될 것"이라며 "왜 굳이 경선 직전에 이것이 공개됐겠느냐. 저는 이건 경선에 영향을 주려고 보도했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기획 사건 주장을 되풀이했다.

또 "만일 경찰에서 무혐의 처분을 한다면 상대 측에 대한 고발 등을 진행할 것이냐"는 물음엔 "지켜봐달라"고만 답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