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A, 친환경 벙커링 인프라 구축한다…2032년 완공 목표
![[부산=뉴시스] 12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부산항만공사의 '부산항 친환경 선박 연료 벙커링 인프라 구축 계획수립 간담회'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BPA 제공) 2026.05.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2/NISI20260512_0002133528_web.jpg?rnd=20260512165147)
[부산=뉴시스] 12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부산항만공사의 '부산항 친환경 선박 연료 벙커링 인프라 구축 계획수립 간담회'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BPA 제공) 2026.05.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국제해사기구(IMO)의 온실가스 규제 강화로 글로벌 선사들의 친환경 선대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부산항만공사(BPA)가 부산항 친환경 연료 공급 거점 인프라 구축 계획을 두고 전문가 의견을 들었다.
BPA는 12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부산항 친환경 선박 연료 벙커링 인프라 구축 계획수립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관련 산업계·연구계·지자체 등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항의 성공적인 벙커링 인프라 구축을 위한 논의가 이어졌다.
BPA는 전문가 제언을 사업계획에 반영해 자체 예비타당성평가 등 후속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그동안 BPA는 부산항 내 액화천연가스(LNG)와 메탄올 등 친환경 선박 연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인프라 구축계획을 수립해왔다.
주요 내용은 2032년까지 부산신항 남컨테이너 항만배후단지 내 약 12만3000㎡ 부지에 37만㎥ 규모의 LNG 저장탱크, 15만㎥ 규모의 그린메탄올 저장탱크와 벙커링 운반·공급선 접안 시설을 구축하는 것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