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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실, '시민단체 역량강화 교육' 권역별 실시…14일 대전부터 시작

등록 2026.05.13 09:4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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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MI. (사진=총리실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MI. (사진=총리실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국무총리실이 시민사회단체의 조직운영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이달부터 권역별로 실시한다.

총리실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오는 14일 대전 지역을 시작으로 8월 20일 대구까지 전국 9개 권역에서 총 11회에 걸쳐 '시민사회단체 지속가능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총리실은 해당 교육이 2024년부터 실시됐으나, 대면 교육 확대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됐다고 했다. 또 최근 시민사회단체를 둘러싼 운영 환경이 지속적으로 변하면서 단체 운영 전반에 대한 전문성과 실무역량 강화 필요성이 확대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에 올해 교육은 지난해 미실시 지역까지 확대 실시된다. 교육 내용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실무활용' '사업기획 및 성과관리' 등 시민단체 운영 실무에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1회당 해당 지역의 시민사회단체 활동가 20명 내외로 진행될 예정이다.

총리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사회단체의 현장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지역기반 공익활동의 지속 가능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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