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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통항 규정을 위반한 유조선 45척을 블랙리스트에 올렸다고 발표했다. 이들 선박과 화물을 환적하는 모든 선박에 대해서도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24일(현지 시간) 도이체벨레, 이코노믹타임스 등에 따르면 전날 이란의 페르시아만해협청(PGSA)은 소셜미디어 엑스(X)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45척 선박의 명단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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