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도 초여름 날씨 행락철 여행 증가…졸음운전 주의[주말·휴일 고속도로]
전국 교통량 16일 574만대, 17일 496만대 전망
경부선, 서해안선 등 주요 고속도로 상습정체
![[서울=뉴시스]](https://img1.newsis.com/2026/05/15/NISI20260515_0002136098_web.jpg?rnd=20260515081954)
[서울=뉴시스]
15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주말 전국 교통량은 16일(토) 574만대, 17일(일) 496만대로, 수도권을 빠져나가는 차량은 토요일 46만대, 수도권으로 들어오는 차량은 일요일 45만대로 전망했다.
이동 예상 소요시간 토요일 서울에서 ▲대전까지 3시간10분 ▲부산까지 5시간30분 ▲강릉까지 3시간10분이 예상된다. 일요일 서울방향으로는 ▲대전에서 2시간30분 ▲부산에서 5시간10분 ▲강릉에서 3시간 등이 소요될 전망이다.
고속도로 정체는 경부선, 서해안선 등 주요노선과 상습정체구간 위주로 발생할 전망이다.
특히 토요일 지방방향으로 경부선 오산~남사진위, 북천안~목천 구간, 서해안선 비봉~발안, 서평택(분)~포승(분) 구간 등이 지목됐다. 일요일 서울방향으로 경부선 옥산~옥산(분), 금토(분)~양재 구간, 서해안선 서평택(분)~팔탄(분), 비봉~팔곡(분) 구간 등이 최대 혼잡 예상 구간으로 꼽혔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5월은 행락철 여행 수요 증가로 승용차 사망자 비율이 연중 가장 많아, 졸음운전을 방지하기 위해 2시간 이상 주행시 휴게소나 졸음쉼터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주기적으로 창문을 열어 실내를 환기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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