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대전]오석진 "'최고의 돌봄 도시' 거듭나도록 모든역량 집중"
'대전형 유보통합'·'365 안심돌봄 체계 구축' 공약
![[대전=뉴시스] 오석진 6·3대전시교육감 선거 후보. (사진=오석진 후보 캠프 제공) 2026.05.15.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5/NISI20260515_0002136218_web.jpg?rnd=20260515091915)
[대전=뉴시스] 오석진 6·3대전시교육감 선거 후보. (사진=오석진 후보 캠프 제공) 2026.05.15.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오석진 6·3대전시교육감 선거 후보는 15일 영유아 교육·보육 격차 해소 및 학부모 양육부담 감소를 위한 '대전형 유보통합' 및 '365 안심돌봄 체계 구축'을 공약으로 발표했다.
관리 체계가 이원화된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단계적으로 통합, 시설 환경과 교사 지원 수준을 상향 평준화시키고 전 영유아가 특정 기관을 이용하더라도 균등하고 질 높은 서비스를 받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돌봄 보조 인력·전문 교사 확대 배치 ▲과밀 학급 해소 ▲어린이집 교사 맞춤형 연수 등을 추진한다. 특히 교육청과 지자체, 보육단체가 참여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된 실질적인 통합 모델을 완성한다.
또 '대전형 보육 바우처'와 유아수당을 연계, 양육비 부담을 덜어준다. 아울러 'AI 기반 행정지원 및 안전관리 체계'를 도입, 교사가 행정 업무가 아닌 아이들에게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하고 대전교육연수원 등을 활용, 보육교사들을 위한 전문성 연수 과정을 운영한다.
공약 실현을 위해 올해 전수조사 및 사전 작업에 들어가고 내년부터 대전형 모델 운영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오 후보는 "유보통합과 온종일 돌봄은 단순 제도 통합이 아니라, 우리 아이들의 삶을 지키고 대전의 미래에 투자하는 일"이라며 "대전이 대한민국에서 아이 키우기 가장 좋은 '최고의 돌봄 도시'로 거듭나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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