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코플랜트, 1분기 영업익 9314억…전년比 1262% 증가
매출 4조8997억·당기순익 5192억 달성…AI 인프라·반도체 호황 덕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SK에코플랜트의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9314억원으로 전년 동기(684억원)보다 1261.7% 증가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조8997억원으로 99.3% 늘어났다. 당기순이익은 922.0% 증가한 5192억원이었다.
사업 부문별로 보면 메모리 모듈 제조·재활용(Asset Lifecycle)이 2조3555억원의 매출을 올려 전체 매출의 48.1%를 차지한다. 전년 동기(5568억원)보다는 323.0% 증가했다.
반도체·인공지능(AI) 인프라 구축을 맡는 하이테크(Hi-Tech)의 매출액은 1조4746억원으로 전년 동기(8441억원)와 견줘 74.7% 늘었다.
반도체 가스·소재(Gas & Material)는 2053억원으로 전년 동기(842억원)에 비해 143.8% 커졌다.
반면 주택·건축 및 인프라 건설을 맡는 솔루션(Solution)의 매출액은 8642억원으로 전년 동기(9733억원)보다 11.2%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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