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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민 "소담스퀘어, 울산 소상공인 디지털 판로의 발판"

등록 2026.05.22 11:4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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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간 연 7억원 운영 지원…디지털 판매 거점 구축


[울산=뉴시스] 국민의힘 박성민 의원. (사진=박성민 의원실 제공) 2026.05.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국민의힘 박성민 의원. (사진=박성민 의원실 제공) 2026.05.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국민의힘 박성민 의원(울산 중구)은 중소벤처기업부의 디지털커머스 전문기관(소담스퀘어) 신규 수행기관에 울산이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소담스퀘어는 소상공인 온라인 판매 콘텐츠 제작 스튜디오를 구축하고 라이브커머스·온라인기획전·맞춤형 교육 등을 연계 지원하는 디지털 커머스 지원 거점 사업이다.

이로써 울산에는 제품 촬영 스튜디오와 편집실·교육공간·공유오피스 등 온라인 판매 인프라가 구축된다. 소상공인 누구나 무료로 시설과 장비를 이용할 수 있다. 분야별 전문가 5명 이상이 현장에 상주하며 촬영·편집을 지원하고 G마켓 등 주요 플랫폼사 MD 상담회, 라이브커머스 송출 등 실질적인 판로 확대 프로그램을 전 과정 패키지로 지원한다.

10월 개소 목표인 이번 사업은 6년간 매년 7억원 규모의 운영비가 지원된다. 울산과학대와 롯데쇼핑 등 지역 유관기관도 컨소시엄으로 참여해 울산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 의원은 "최근 소비 트렌드가 온라인·라이브커머스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지만 지역 소상공인들은 콘텐츠 제작과 온라인 마케팅 인프라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소담스퀘어 선정은 울산 소상공인들이 디지털 시장에 본격 진출할 수 있는 든든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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