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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당진공장 특수운송장치서 불…9900만원 피해

등록 2026.05.23 07:25:14수정 2026.05.23 07:2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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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뉴시스] 지난 22일 오후 12시41분께 충남 당진 송산 현대제철 당진공장 안 대형 철구조물을 이송하는 특수운송장치에서 소방관이 진화에 나서고 있다. (사진=당진소방서 제공) 2026.05.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당진=뉴시스] 지난 22일 오후 12시41분께 충남 당진 송산 현대제철 당진공장 안 대형 철구조물을 이송하는 특수운송장치에서 소방관이 진화에 나서고 있다. (사진=당진소방서 제공) 2026.05.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당진=뉴시스]김덕진 기자 = 지난 22일 오후 12시41분께 충남 당진 송산 현대제철 당진공장 안 대형 철구조물을 이송하는 특수운송장치에서 불이 나 29분 만에 진화됐다.

23일 당진소방서에 따르면 "작업 중에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21대와 대원 등 38명을 투입해 전날 오후 1시10분께 화재를 진압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이 장치 엔진실 일부가 타 소방서 추산 99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 관계자는 "현장에 출동했을 때 공장 자체 소방대가 대부분 진화를 마쳐 연기만 나는 상태였다"며 "전기적 요인에 의해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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