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돌며 소화전 소방 노즐 1만1300개 훔친 40대 구속
경주·포항·대구·울산 일대서 범행
황동 무게 22.14t, 시가 6억8000만원 상당
![[경주=뉴시스]](https://img1.newsis.com/2026/04/09/NISI20260409_0002107182_web.jpg?rnd=20260409182302)
[경주=뉴시스]
A씨는 지난해 8월부터 최근까지 경주·포항·대구·울산 일대의 아파트에 설치된 소화전에서 소방 노즐 1만1300여 개를 잘라 고물상에 처분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가 훔친 황동 재질의 노즐은 시가 6억8000만원 상당으로 무게가 약 22.14t에 달한다.
경찰 관계자는 "소화 시설은 주택 화재가 발생할 시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필수 장비인데, 최근 구릿값이 비싸지면서 절도 범죄의 표적이 됐다"며 "유사 피해가 있거나 소화전 주변에서 수상한 행동을 하는 사람을 발견하면 112에 적극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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