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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정신 계승" 박수현·조상호, 세종서 17주기 추모

등록 2026.05.23 15:50:22수정 2026.05.23 15:5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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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충남지사·세종시장 후보

세종호수공원서 노무현 정신 되새겨

[세종=뉴시스] 송승화 기자 = 23일 세종시 세종호수공원 바람의 언덕에 설치된 고 노무현 대통령 조형물을 바라보는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 2026.05.23. ssong1007@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송승화 기자 = 23일 세종시 세종호수공원 바람의 언덕에 설치된 고 노무현 대통령 조형물을 바라보는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 2026.05.23.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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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송승화 기자 = 세종호수공원 바람의 언덕에서 23일 열린 추모 행사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는 고인이 된 노무현 전 대통령 17주기를 맞아 그의 정신을 강조했다.

그는 "사람 사는 세상"이라는 가치를 인공지능(AI) 시대에도 이어가야 한다"며 "AI 산업 혁신을 하더라도 사람의 기본권이 사라지지 않는 사회를 만들겠다"며 충남 도정을 통한 노무현 정신 구현을 다짐했다.

박 후보는 "대한민국 유일한 AI 기반 사회 혁신을 추진하면서도 결국 중심은 사람이어야 한다"며 "노무현 대통령님 마음과 정신이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충청남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날 박 후보는 과거 봉하마을 도보 행진에 참여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당시 노무현 대통령을 기리는 시를 써 권양숙 여사에게 전달한 일화를 소개했다.

권 여사가 그 시액자를 지금도 부엌에 걸어두고 있다고 전하며 "큰 영광이자 죄송스러움이었다"며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그리움은 글이나 액자가 아니라 우리 모두의 심장에 새겨야 한다"고 밝혔다.

앞서 같은 날 오전 7시, 조상호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후보도 같은 장소에서 추모식을 열고 "노무현 대통령의 국가 균형 발전의 뜻은 세종시민에게 더욱 특별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행정수도 완성으로 그 뜻을 이어가겠다"며 "노무현 대통령님의 높은 뜻은 세종시민들에게 5월을 '노무현의 달'로 기억하게 한다"며 국가 균형 발전의 과제를 강조했다.
[세종=뉴시스] 송승화 기자 = 23일 세종시 세종호수공원 바람의 언덕에 설치된 고 노무현 대통령 조형물을 바라보는 조상호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후보. 2026.05.23. ssong1007@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송승화 기자 = 23일 세종시 세종호수공원 바람의 언덕에 설치된 고 노무현 대통령 조형물을 바라보는 조상호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후보. 2026.05.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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