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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용 또 "스벅 사랑은 계속된다…아아는 스벅"

등록 2026.05.24 14:5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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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준용(사진=SNS 캡처) 2026.05.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준용(사진=SNS 캡처) 2026.05.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극우 성향으로 알려진 배우 최준용이 스타벅스코리아의 '탱크데이'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스타벅스를 지속적으로 이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준용은 24일 소셜미디어에 "스벅 사랑은 계속된다. #스타벅스"라고 적었다.

또 공개한 영상에서 "스벅 배달 거부라고? 배달 왔는데? 감사의 쪽지까지 받았어. 아아는 역시 스벅이지"라고 했다.

앞서 그는 지난 19일에도 소셜미디어에 "커피는 스벅이지"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집으로 보이는 곳에서 스타벅스 음료를 마시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번 논란은 스타벅스코리아가 지난 18일 이벤트를 진행하며 이벤트명을 '탱크데이(Tank Day)'로 정하고 '책상에 탁!'이라는 홍보 문구를 사용하면서 불거졌다.

이후 '탱크데이'가 1980년 5·18 민주화운동 당시 시민들을 무력 진압한 계엄군의 탱크를 연상하게 하고, '책상에 탁!'이라는 표현은 1987년 박종철 열사 고문치사 사건 당시 경찰의 은폐성 발언을 떠올리게 한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이에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은 전날 "5·18민주화운동 영령과 유가족, 그리고 국민 여러분께 깊은 상처를 드렸다. 그룹을 대표해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고 직접 고개를 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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