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울산대공원 장미축제 6일간 12만명 다녀갔다
![[울산=뉴시스] 배병수 기자 = ‘제18회 울산대공원 장미축제’가 24일 울산 남구 대공원 장미원 및 남문광장 일원에서 ‘러브스토리 인 울산’을 주제로 개막하였다. 장미원을 찾은 많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300만송이 장미향 가득한 장미꽃길을 거닐고 있다. 2026.05.24. bb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24/NISI20260524_0021295210_web.jpg?rnd=20260524155058)
[울산=뉴시스] 배병수 기자 = ‘제18회 울산대공원 장미축제’가 24일 울산 남구 대공원 장미원 및 남문광장 일원에서 ‘러브스토리 인 울산’을 주제로 개막하였다. 장미원을 찾은 많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300만송이 장미향 가득한 장미꽃길을 거닐고 있다. 2026.05.24. [email protected].
[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울산시는 지난 20일부터 6일간 열린 '2026 울산대공원 장미축제'에 12만여 명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25일 밝혔다.
축제 첫날인 20일 장미원 메인무대에서 열린 개막식에서는 ABR ‘장미(로즈) 스노우볼’ 조형물 점등식을 시작으로 불꽃쇼와 레이저쇼, 모던사운즈재즈빅밴드와 가수 바다의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21일부터 24일까지는 국내 정상급 가수들이 참여한 ‘로즈밸리 콘서트’, 지역 문화예술인이 함께한 ‘러브뮤직 콘서트’, 풍선쇼와 버스킹 등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이 축제 열기를 더했다.
부대행사로는 로즈스퀘어돔과 전시·체험부스, 음식 트럭, 생태여행관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도 운영됐다.
SK광장에 조성된 ‘로즈 스퀘어돔’은 비와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대형 쉼터이자 문화 체류공간으로 활용돼 방문객 만족도를 높였다.
또 축제 전주부터 장미원 야간개장과 포토존 운영을 확대해 낮과 밤 모두 장미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도록 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 관람객 편의를 위해 행사장 배치도와 주요 프로그램, 장미 개화 현황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장미 로즈맵' 서비스를 통해 편리한 관람 환경을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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