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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 시간당 10~20mm 강한 비…천둥·번개 주의

등록 2026.05.26 05:00:00수정 2026.05.26 05: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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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 시간당 10~20mm 강한 비…천둥·번개 주의

[천안=뉴시스]최영민 기자 = 26일 대전·세종·충남은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릴 전망이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전충남 지역은 서해 남부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흐린 가운데 비가 내리겠다.

특히 이번 비는 강하고 많은 비가 될 전망이며, 지역에 따라 돌풍과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다.

짧은 시간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계곡이나 하천의 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으니 야영을 자제해야 하며 하늘이 갑자기 어두워질 경우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야 한다고 기상청 관계자는 당부했다.

이날 대전·세종·충남의 예상 강수량은 20~80mm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날 오후부터 밤 사이 시간당 10~20mm의 집중호우도 예상된다.

서해 중부해상에도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 안전사고에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아침 최저기온은 18~20도, 낮 최고기온은 24~27도 분포를 보이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계룡·금산 18도, 천안·청양 19도, 대전·세종·아산·서산·당진·공주·논산·보령·부여·서천·예산·태안·홍성 20도다.

낮 최고기온은 계룡 24도, 금산·천안·청양·대전·세종·서산·당진·공주·논산·보령·부여·서천·홍성 26도, 아산·예산·태안 27도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날 대전·세종·충남의 미세먼지 농도를 모두 좋음으로 전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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