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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흐리고 오후부터 비…내일까지 20~60㎜ '강풍 주의'

등록 2026.05.26 06: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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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DB)

(사진=뉴시스 DB)

[전북=뉴시스]고석중 기자 = 화요일인 26일 전북지역은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낮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특히 저녁부터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10~20㎜의 다소 강한 비가 쏟아지는 곳이 있어 피해가 없도록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예상 강수량은 내일 오후까지 20~60㎜다.

아침 최저기온은 17~21도로 전날보다 3~4도 높다. 무주·진안·장수 17도, 완주·임실 19도, 전주·익산·남원·순창·정읍·김제·부안 20도, 군산·고창 21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4~27도로 전날보다 3도께 낮겠다. 진안 24도, 무주·장수·순창 25도, 남원·임실·정읍·고창 26도, 전주·익산·완주·군산·김제·부안 27도 분포다. 

바람이 순간풍속 시속 초속 15m(산지 20m)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대기질은 케이웨더 기준 (초)미세먼지 농도 '좋음' 단계고, 식중독 지수(식약처 예측지도)는 발생 가능성이 낮은 '관심(14.0)' 수준이다.

군산항(오식도동) 물때는 한조금으로 만조는 오전 11시32분(544㎝)이고, 간조는 오후 6시16분(177㎝)이다. 일출은 오전 5시21분, 일몰은 오후 7시41분이다.

서해남부 해상에는 돌풍과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초속 8~13m로 강하게 불며 물결이 1.0~2.5m로 높게 일겠다.

내일(27일)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후까지 비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온은 아침 최저 17~21도, 낮 최고 22~29도로 예보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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