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폐공사, '상평통보 돈키링' 4종 출시
![[대전=뉴시스]조폐공사의 상평통보 돈키링. 2026. 05. 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6/NISI20260526_0002144716_web.jpg?rnd=20260526101218)
[대전=뉴시스]조폐공사의 상평통보 돈키링. 2026. 05. 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한국조폐공사는 26일 화폐 부산물과 전통 오브제를 결합한 '상평통보 돈키링' 4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상평통보 돈키링은 조선시대 법정화폐였던 상평통보를 모티브로 제작됐다. 화폐 부산물에 담긴 '부(富)'의 의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품이다.
과거 엽전은 실에 꿰어 보관했는데, 이는 재물을 모으고 복의 흐름을 이어간다는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다. 또 상평(常平)은 '늘 일정하게, 치우치지 않게'라는 뜻으로 물가 안정과 백성의 평안을 위한 화폐 철학을 담고 있다.
돈키링은 총 4종이다. 단품은 5만원권, 1만원권 2종이며, 세트는 5만원권·1만원권 2개 세트, 5만원권·1만원권·5000원권·1000원권 4개 세트다. 5000원권과 1000원권 부산물이 들어간 돈키링은 4개 세트 제품에만 한정 적용된다.
성창훈 사장은 "화폐 부산물의 다양한 활용을 통해 순환 경제 및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모범 사례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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