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박진전쟁기념관서 내달 6·25 의미 재조명
호국정신 함양 전시·체험·교육행사 다채롭게
![[창녕=뉴시스] 평화의 나루터, 박진 홍보 포스터. (사진= 창녕군 제공) 2026.05.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6/NISI20260526_0002144747_web.jpg?rnd=20260526102535)
[창녕=뉴시스] 평화의 나루터, 박진 홍보 포스터. (사진= 창녕군 제공) 2026.05.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창녕군은 내달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박진전쟁기념관에서 6·25전쟁의 의미를 되새기고 호국정신을 함양하기 위한 다양한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26일 밝혔다.
낙동강 돌출부 전투의 격전지를 기리기 위해 건립된 기념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평화와 보훈의 가치를 시민들에게 체험형으로 전달한다.
박진전쟁기념관은 6·25전쟁 당시 낙동강 방어선 전투의 주요 격전지였던 낙동강 돌출부 전투를 기리기 위해 건립된 곳으로, 호국선열의 희생과 정신을 알리기 위한 전시·교육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 행사는 '평화의 나루터, 박진'을 주제로 기획전시 '구국의 55일', 상설 체험 '나라사랑 놀이터',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박진나루터에서'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구국의 55일은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의 전시물 협조를 받아 낙동강 방어선 전투의 주요 격전지였던 칠곡 일대 전투사를 소개한다.
또 사전 신청 단체 관람객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상설 만들기 체험과 '평화우체국'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들이 호국보훈과 평화의 의미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자세한 사항은 박진전쟁기념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진전쟁기념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6·25전쟁의 의미를 재조명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더 많은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전시·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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