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 인천 수출 중소기업 물류비 긴급 지원…"최대 100만원"
![[인천=뉴시스] 인천항만공사 전경. (사진=인천항만공사 제공)](https://img1.newsis.com/2022/09/21/NISI20220921_0001089872_web.jpg?rnd=20220921103248)
[인천=뉴시스] 인천항만공사 전경. (사진=인천항만공사 제공)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항만공사(IPA)는 다음 달 9일까지 '중동사태 대응 긴급 물류비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중동지역 분쟁 장기화와 호르무즈 해협 리스크 등으로 국제 해상운임이 급등하면서 중동 및 북아프리카 수출기업들의 물류 부담이 가중됨에 따라, 지역 중소기업의 애로를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지원대상은 중동 및 북아프리카 지역에 수출 중이거나 수출 예정인 인천지역 중소기업이다.
기업별 총 100만원 한도 내에서 국제 운송비의 최대 90%까지 지원한다.
IPA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중동지역 수출 비중이 높은 중고자동차, 화장품, 산업재, 소비재 분야 기업들의 긴급 애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IPA 관계자는 "긴급 물류비 지원사업을 통해 기업들의 현장 애로를 신속하게 해소하고 수출 활동이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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