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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 47곳 744만㎡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나선다

등록 2026.05.26 1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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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미집행 시설 등 정비

[경기광주=뉴시스] 경기 광주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경기광주=뉴시스] 경기 광주시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경기광주=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광주시가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정비와 변화된 도시 여건 반영을 위한 지구단위계획 재정비에 착수했다.

이를 위해 시는 최근 시청 이음홀에서 '광주시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내년 4월까지 추진하며 도시지역 외 43개소와 도시지역 4개소 등 총 47개소, 약 744만㎡ 규모의 지구단위계획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시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34조에 따라 도시지역 외 지구단위계획을 재정비하고, 실효를 앞둔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에 대한 대응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주요 추진 과제는 ▲2040년 광주도시기본계획 등 상위계획을 반영한 도시 관리 체계 구축 ▲지역 여건을 고려한 허용용도 체계 재정비 및 생활시설 입지 유연화 검토 ▲도로·공원 등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의 종합적 타당성 검토와 합리적 정비 기준 마련 등이다.

시는 이번 재정비를 통해 기존 계획을 단순 정비하는 수준을 넘어 중장기 도시 관리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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