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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가 '쾅쾅쾅', 1명 경상…60대 운전기사 "기억 잃었다"

등록 2026.05.26 12:44:15수정 2026.05.26 12:5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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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운행 중 사고를 낸 버스가 견인되는 모습. (사진=독자 제공) 2026.05.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운행 중 사고를 낸 버스가 견인되는 모습. (사진=독자 제공) 2026.05.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양효원 기자 = 26일 오전 7시께 경기 수원시 영통구 매탄동 인근을 달리던 시내버스가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는 등 연쇄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버스기사 A(60대)씨가 노선상 우회전을 해야 하는 구간에서 갑자기 직진을 하면서 주차돼 있던 차량 4대를 연쇄 추돌한 것으로 보인다.

이 사고로 당시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13명 가운데 1명이 통증을 호소해 병원 이송됐다. A씨는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다만 A씨는 사고 부상은 아닌 지병에 의한 치료인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사고 이후 "잠시 기억을 잃은 것 같다"는 취지의 말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등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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