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복지진흥원-콜마홀딩스, 산후가족 산림치유 사업 추진
숲산후조리 프로그램 확대 위한 기부금 전달
![[대전=뉴시스] 26일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콜마홀딩스가 '그린 힐링 패밀리스' 사업 2년차 추진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사진=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6/NISI20260526_0002145207_web.jpg?rnd=20260526153328)
[대전=뉴시스] 26일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콜마홀딩스가 '그린 힐링 패밀리스' 사업 2년차 추진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사진=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올해 2년차를 맞는 그린 힐링 패밀리스는 출산 1년 미만의 산후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산림치유 협력사업이다. 진흥원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콜마홀딩스는 신생아 돌봄 물품 지원을 맡는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국립산림복지시설 내 신생아용 돌봄 물품 구매, 환경 인프라 개선 등에 사용된다.
또 두 기관은 산후우울감과 양육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지속적인프로그램 개발 등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영유아 양육가정이 편리하게 산림복지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올해는 250명의 산후가족을 대상으로 진흥원 소속 전국 산림복지시설 7개소에서 산모 정서안정을 위한 ▲숲속 요가 ▲내맘돌봄 명상과 가족이 함께하는 ▲토닥토닥 숲소리 ▲쓰담쓰담 아빠손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황성태 원장 직무대행은 "저출생 시대에 산후우울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가 함께 풀어야 할 과제"라며 "산후가족이 숲에서 회복과 정서안정을 이룰 수 있도록 숲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지속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