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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제조·광주 AI 연계…에너지 생태계 키운다

등록 2026.05.27 1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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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신재생에너지 혁신성장 포럼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세종시 어진동 중소벤처기업부. 2024.08.01. ppkjm@newsis.com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세종시 어진동 중소벤처기업부. 2024.08.0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27일 전남 나주 한국전력 에너지신사업기술연구소에서 '광주·전남 신재생에너지 혁신성장 포럼'을 진행했다.

이번 포럼은 인공지능과 재생에너지 확산으로 전력산업이 직류 중심으로 전환되는 흐름에 대응해 광주·전남의 주력산업 중 하나인 에너지산업 협력방안과 지역기업 성장 전략을 의논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전남의 신재생에너지·전력기자재 제조 기반과 광주의 인공지능 역량을 연계해 서남권 에너지산업의 새 성장 생태계 구축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전남테크노파크는 전남의 신재생에너지 인프라와 광주의 인공지능 산업 기반을 연계한 직류 전력산업 육성 전략을 발표했다. 녹색에너지연구원과 UL솔루션은 각각 중기부가 지원한 전남 중소기업과 독일 프라운호퍼 간 공동 기술개발 성과와 글로벌 인증 지원 사례를 소개했다. AI(인공지능) 산업융합사업단은 에너지 탐지·거래·유지보수 분야 인공지능 활용 전략을 제시했다.

노용석 중기부 제1차관은 "인공지능 확산과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라 전력 분야도 직류 기반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는 만큼, 광주·전남이 보유한 에너지·인공지능 역량을 바탕으로 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기술개발부터 실증·인증·사업화, 글로벌 진출까지 지역 협력 사업과 연계한 지원을 적극 추진해 지역 에너지 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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