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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수서역 하수관 매몰사고에 "안전한 수습 만전…호우 취약시설 점검"

등록 2026.05.27 15:10:09수정 2026.05.27 16:5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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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집중 호우기 공사현장 안전 더 면밀히 살펴 사고예방 힘쓰라"

[부산=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부산 해운대구에서 열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최 준비 현황 보고회에서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2026.05.27. bjko@newsis.com

[부산=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부산 해운대구에서 열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최 준비 현황 보고회에서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2026.05.2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서울 강남구 수서역 인근 아파트에서 발생한 하수관 정비공사 작업자 매몰사고에 "집중 호우기를 앞둔 만큼 공사 현장에서의 안전을 더 면밀히 살펴 사고예방에 힘 쓰고, 호우 취약시설을 다시 한번 점검할 것"을 지시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이 수서역 인근 배수관 정비 중 발생한 매몰사고를 보고받고 이같이 지시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사고 피해자에게 안타까움을 표하며 부상자 치료와 안전한 사고 수습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고 강 수석대변인은 전했다.

경찰과 소방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수서역 인근 아파트의 노후 하수관 정비공사 작업이 진행되던 중 토사가 무너져내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작업 중이던 인부 3명 중 2명은 자력으로 탈출했으나, 60대 작업자 1명은 사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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