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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ADHD 아동 가족 소통 캠프 참가자 모집

등록 2026.05.29 13: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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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1일부터 10일까지 전화 접수

ADHD 아동 가정 총 4가족 선발

감정 표현·스트레스 관리 훈련 제공

[서울=뉴시스]포스터. (사진=서울시 제공) 2026.05.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포스터. (사진=서울시 제공) 2026.05.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서울 영등포구는 스마트폰 과의존 등으로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아동과 그 부모를 대상으로 다음달 27일 가족 소통 캠프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스마트폰 과의존 성향이 있는 ADHD 아동의 미디어 중독 문제에 대처하고 가족 관계 개선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스마트폰 과의존 등으로 소통의 한계를 겪거나 양육에 어려움을 느끼는 ADHD 자녀를 둔 가구다. 구는 가족당 부모와 아동을 포함해 3인 기준으로 총 4가족, 12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캠프는 다음달 2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종로구 HD행복연구소에서 하루 과정으로 진행된다. 가족당 전문인력이 일대일로 배치돼 아동을 돌보는 방법과 부모가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피드백 방식을 안내한다.

주요 내용은 감정과 욕구 알아차리기, 양육·학업 스트레스 관리, 가족의 장점 발견하기, 감정을 말로 표현하는 훈련 등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가정은 다음달 1일부터 10일까지 구청 건강증진과에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구는 내부 심의를 거쳐 최종 참가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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