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보건의료 연수단…KOICA 통해 남원시 보건의료 견학
![[남원=뉴시스] KOICA '공적개발 원조사업'의 일환으로 남원시의 보건의료체계를 벤치마킹 중인 캄보디아 라따나끼리주 보건의료 연수단이 남원시보건소에서 공중보건의료 역량강화 교육을 받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9/NISI20260529_0002148718_web.jpg?rnd=20260529171320)
[남원=뉴시스] KOICA '공적개발 원조사업'의 일환으로 남원시의 보건의료체계를 벤치마킹 중인 캄보디아 라따나끼리주 보건의료 연수단이 남원시보건소에서 공중보건의료 역량강화 교육을 받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KOICA 공적개발 원조의 이번 사업은 캄보디아 라따나끼리주의 공공병원 일부를 증축하고 의료진 및 경영진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현지 주민들의 의료서비스 개선 및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자 추진됐다.
연수단은 국립중앙의료원 국제협력추진단, 캄보디아 보건국 및 라따나끼리주 보건국 관계자, 라따나끼리주립병원장, 꾼몸병원장 등 현지 보건의료 핵심 인사 등 21명이다.
이들은 남원시보건소 주요 시설을 견학하고 한용재 보건소장으로부터 남원시의 보건 현황과 관계기관 간 협력 연계사업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특히 예방접종 지원사업, 만성질환자 관리를 비롯해 보건소와 남원의료원이 유기적으로 협력·운영 중인 '달빛어린이병원'과 '공공산후조리원' 사례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남원시보건소 한용재 소장은 "남원시의 선진 보건의료 경험을 공유할 수 있어 매우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시가 축적해온 공공보건 역량이 캄보디아의 지역 보건의료 역량을 강화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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