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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명문향토기업 33개사 선정

등록 2026.06.01 07: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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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볼트산업, 은하수산, 광명잉크, 삼진식품 등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연제구 부산시청.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연제구 부산시청.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백재현 기자 =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화신볼트산업, 은하수산, 광명잉크 등 오랜 기간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고용 창출과 인재 양성, 사회 공헌 등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해 온 부산 대표기업 33개사를 올해 부산광역시 명문향토기업으로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부산시 명문향토기업은 부산에 본사를 두고, 업력 20년 이상, 상시 종업원 수 100명 이상, 최근 3년 평균 매출액 200억원 이상인 기업 가운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을 대상으로 선정된다. 올해 선정기업은 신규 23개사와 재인증 10개사로, 이번 선정을 통해 부산시 명문향토기업은 총 87개사로 확대됐다.

올해는 조례 개정을 통해 기존 '향토기업' 명칭을 '부산광역시 명문향토기업'으로 변경하고, 업력 기준을 기존 30년 이상에서 20년 이상으로 완화했다.

선정기업에는 인증 현판과 인증서가 수여되며, 정책자금 지원과 지방 세무공무원의 질문·검사권 유예, 글로벌 위상 제고를 위한 홍보 지원, 부산도시가스 요금 우대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아울러 직원들에게는 부산문화회관·시민회관·영화의전당·시 전문 체육시설·동백상회와 민간 문화관광 플랫폼인 ‘홀릭잼’ 제휴시설, ‘텐퍼센트커피’ 등 문화·관광·여가 분야 이용 혜택도 주어진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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